언젠가 개미 천연 퇴치 제거제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 있습니다. 그 중 식초를 이용해보기도 했고,
레몬즙 그리고 새로운 목초액도 이용해보았으나 효과가 있는 느낌은 들었으나 그 후에도 종종
한 두마리의 개미를 발견해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집에 나타난 개미 간단하게 퇴치하는 방법 (효과적인 약)
일반적으로 우리가 집에서 만날 수 있는 개미는 집 개미이거나 밖에서 살던 개미가 음식물 냄새를 통해 들어오거나 기후의 변화로 인해 들어온 경우입니다. 불개미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가장 흔한 종류로는 애개미 입니다. 이 개미는 물기도 하고, 음식에 들어가기도 하며, 피부 예민한 경우 알러지 반응 때문에 괴롭기도 합니다.
우선 약을 구입하기 전에 첫번째로 해야하는 일은
집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과자 부스러기를 방치한다거나, 먹거리 밀봉을 잘 안 된 경우 개미들은 그 집을 아주 좋아하게 됩니다. 특히 달달한 향이 날수록 인기를 얻습니다. 이런 환경이 지속 된다면 집개미 퇴치는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두번째, 가까운 약국에 가서 작은 붕산을 구입합니다.
붕산 + 물 + 설탕 비율을 1:1:1로 해서 섞어준 뒤 개미가 주로 나타나는 장소에 뿌려줍니다. 머지 않아 개미가 어느새 나타나 이 액체로 모여드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개미를 퇴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붕산을 통해 개미 퇴치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방법이고, 경험상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이로서도 해결이 되지 않고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돈을 조금 더 들여서집 개미 약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개미전문가가 사용하는 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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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