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 밴쿠버에서 미국 육로여행 방법 캐나다에서 미국은 국경이 접해있는 곳은 캐나다내의 지역보다 훨씬 가깝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ESTA가 필요하고, 육로로 출입한다는 출입국관리소 기록과 같은 I-94가 필요하다. I-94는 인당 6달러로 우리는 세가족이 갔으니 미국달러 18달러를 결제하면 된다. https://i94.cbp.dhs.gov/I94/#/homeI94 - Official Websitei94.cbp.dhs.gov미국 출입국기록 신청은 여기에서 하면 되고, 미국 비자가 없기때문에 없는 곳은 비우고 넘어가면 된다. 미국 컨택에는 묵는 호텔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어렵지 않게 끝난다. 주의할점은 신청 후 일주일안에 미국에 가야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야하니, ESTA가 미리 신청되어있는지 체크후, 여행가기 하루 이틀전.. 2024. 10. 14. 밴쿠버 식물 살 곳 추천 Maple leaf garden centre 캐나다에서 식물을 사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밴쿠버는 토론토와 또 달라서, 검색이 필요했다. 대표적으로는 Garden works Figaro's garden Southlands Nursery Hunter's garden centre 와 같이 다양한 곳이 있다. 나는 그 중 Maple leaf garden centre라는 곳으로 갔다. 내가 사는 노스밴쿠버에서 가까웠기 때문이다.가격은, 마트에서 사는 식물보다는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한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난 이렇게 덩쿨 식물 두개와 흙을 샀다. 2024. 10. 11. Willow view Farm 밴쿠버 유픽추천 아이와 주말에 뭘할지 고민하다가 아보츠포드에 위치한 willow view farm으로 유픽을 다녀왔어요.동물 먹이주기체험도 가능하고 호박들도 마음껏 골라 담아올 수 있었어요. 왕 큰 호박에 작은 호박을 담으니 10불이었어요. 사과유픽을 하고싶었지만 늦게 간 탓에 오늘은 마감되었고, 다음주 금요일 다시 시작한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Apple cider juice가 유명해서 먹어봤어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주말 아이와 함께 기분 내러 다녀오시기를 추천해요 http://www.willowviewfarms.com/ Willow View FarmsWillow View Farms offers a variety of fresh fruits and vegetables direct from the farm in Ab.. 2024. 10. 7. 캐나다에서 ESTA신청하기 셀프 Thanks giving day 연휴가 다음주이다. 일반적으로라면 우리는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왠지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이 든다. 내가 사는 벤쿠버에서는 미국이 가깝다. 차로 2시간이면 쉽게 국경을 넘을 수가 있으니, 안갈 이유가 없다. Esta 신청 이라고 네이버 검색을 해본 후, 셀프로 나는 귀찮으니 모바일 버전을 검색해 보았다. App store에 Esta mobile이라고 검색을 하면 저 앱이 나오니 다운을 받는다. 그리고 여권을 스캔하고, 칩 인식을 하면 동영상 셀카라는게 나온다. 얼굴을 매우 클로즈업 하면 끝이나고, 어려운게 전~혀 없다. 21달러 신용카드로 결제후 ,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오면 끝이다. 기본적으로 2~3시간안에 허가되고 긴 경우 72시간이라고 한다. 미국 현지 주.. 2024. 10. 6. 이전 1 2 3 4 ··· 23 다음